항상 범죄 영화를 챙겨보는분들을 위해 공개무비 젠틀맨 영화소식을 알려드릴께요. 또한 젠틀맨 영화 캐스팅과 후기 및 평점을 알려드립니다.
등급은 15세이상관람가이니 보실때 꼭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젠틀맨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질질 끄는거 없게 스피드 있게 진행 되니까 너무 볼만합니다.
정말 초대박 나서 600만 넘길 하길 바라요
처음부터 진짜로 집중되어 기분좋게 즐감하고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차 예고편을 보고나서 생각한것 보다 재미있게 제작된거 같습니다.
미술도 그냥 그렇고 이야기는 그냥 그렇고 생각보다 잼나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젠틀맨을 엄마랑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재미있게 즐감하고 보고 홈에 왔습니다.
킬림타잉용으로 젠틀맨을 슬며시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제 젠틀맨 보고나서 뿌듯함이 느껴졌다.
총 제작비용이 얼마나 쓰인건지 알고싶지 않지만 최종 완성도가 잘 한거 같습니다.
완전 기대됩니다.
저만의 소견이지만 시간 낭비입니다.
예고편
줄거리
“지금 제가 검사인 상황…인 거죠?”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의뢰인과 함께 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
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납치 사건 용의자로 몰려버렸다.
꼼짝없이 체포되던 중 차 전복사고 후 검사로 오해받은 ‘지현수’는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로 위장해 수사를 시작한다.
“수사 방식이 남다르시네요? 검사답지 않게”
검사들의 검사, 일명 감찰부 미친 X ‘김화진’.
하늘 높은 줄 모르던 그가 좌천의 쓴맛을 보며 지내던 어느 날,
한 납치 사건을 조사하던 중 검사 행세를 하는 ‘지현수’와 만나게 된다.
단순한 납치로 여겼던 사건이 자신을 물 먹인 로펌 재벌 ‘권도훈’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나쁜 놈 잡는데 불법, 합법이 어딨습니까? 잡으면 장땡이지”
누명을 벗고자 하는 ‘지현수’와 ‘권도훈’을 잡고 싶은 ‘김화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은
거대 로펌 재벌의 추악한 범죄를 파헤치다 전혀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작전은 완벽하게, 수사는 젠틀하게!
고품격 범죄 오락이 펼쳐진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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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 감독
주지훈 / 주연
박성웅 / 주연
최성은 / 주연
유홍준 / 스탭
김재용 / 스탭
김경원 / 스탭
변봉선 / 스탭
권영일 / 스탭
송현석 / 스탭
제작노트
여기까지 오늘의 핫한 작품 젠틀맨 정보를 마음에 드시나요?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느끼신다면 무엇이 스트레스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유를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다면 해결 방법 또한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풍성한 수확의 계절, 여유로움과 넉넉한을 주는 9월 가을냄새가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드넓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 펼쳐지는 건 끝없이 넓은 공간을 남겨두었기 때문이랍니다.
더 좋은 생각, 더 행복한 마음이 들도록 마음과 시선을 넓혀주세요. 하루가 행복해지실거에요.끝으로 이렇게 찾아주신 구독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