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로맨스/멜로 영화를 좋아하는분들을 위해 인기영화 디셉션 영화소식을 안내합니다. 추가로 디셉션 영화 캐스팅과 줄거리 및 결말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디셉션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군더더기 없게 스피드 넘치게 진행 되니까 너무 볼만합니다.
이번에는 초대박 나서 700만 넘길 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진짜로 집중되어 즐겁게 즐감하고 보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3차 메인 예고편을 보고나니 생각보다 흥미진지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연기도 좋으며 스토리는 무난하고 기대보다 흥미진지하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디셉션을 애인이랑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기분좋게 행복하게 보고 홈으로 왔습니다.
심심풀이용으로 디셉션을 의심없이 강력 추천합니다.
어제 디셉션 보고와서 괴리감이 다가왔다.
총 제작비가 적당하게 쓴건지 궁금하지만 완성도가 높습니다.
정말 보고싶어요.
저만의 의견이지만 추천합니다.
예고편
줄거리
‘나의 영감은 그대들로 하여금’
여러 여성과 가벼운 관계를 통해
창작의 영감을 얻는 기혼 작가 필립.
최근에 만난 영국 여인에게서 각별한 감정을 느끼고,
그녀의 매력적인 말투와 아름다움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일상을 파고드는 사랑으로 고민하는 그.
과연 필립에게 그녀는 어떤 사람으로 남게 될 것인가?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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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 데플레솅 / 감독
드니 포달리데스 / 주연
레아 세두 / 주연
엠마뉴엘 드보스 / 출연
레베카 마흐데 / 출연
아누크 그랑베르 / 출연
미그렌 미르체프 / 출연
파스칼 코슈트 / 스탭
필립 로스 / 스탭
아르노 데플레솅 / 스탭
제작노트
미국 작가 필립 로스가 1990년에 발표한 동명 소설을 프랑스 감독 아르노 데플레솅이 각색했다. 주인공 필립(드니 포달리데스)은 런던에 사는 유대계 미국인이자 50대의 기혼 남성 작가다. 필립은 여러 여성에게서 창작의 영감을 얻곤 했는데, 최근에 만난 영국 연인(레아 세이두)과의 관계는 꽤 깊어 보인다. 필립의 작업실에서 종종 오후의 한때를 보내는 두 사람은 허물없는 대화를 이어가고, 그 사이로 필립이 과거에 관계 맺었던 인연 및 부인과의 이야기가 교차한다. 풍자극과 멜로드라마를 수시로 오가는 불규칙한 리듬은 의도한 혼란으로 보인다. 후반부 `상상의 법정신`을 통해 필립을 노골적으로 풍자하면서도 감독은 그를 완벽한 거짓말쟁이, 타고난 작가, 부도덕한 남자 등 어느 하나로 규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저글링 한다. 2021 칸영화제 칸프리미어에서 공개된 작품이다.
(이주현/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상으로 오늘의 화제의 무비 디셉션 정보를 괜찮으셨나요?코로나가 또 다시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네요. 건강, 체력 모두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마스크로 답답하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황금들녁 먹거리 풍성한 가을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넉넉한 행복을 나누기 좋은 계절입니다.종은 울리면서 소리를 내고 노래는 부르면서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사랑도 함께 나누어야 하나의 사랑이 된다고 합니다.
함께 나누고 느끼는 사랑 만들어가세요.끝으로 이렇게 찾아주신 방문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Popular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