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드라마 영화를 언제나 챙겨보시는분들을 도움이 되고자 최신무비 낮과 달 개봉소식을 소개 할까 합니다. 추가로 낮과 달 영화 출연진과 줄거리 및 결말을 확인해보세요.
등급은 15세이상관람가이니 감상하실때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낮과 달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지루함 없고 스피드 넘치게 전개 되니까 정말 좋습니다.
진짜로 초대박 나서 200만 넘길 바라 보아요.
처음부터 어마무시하게 집중되어 즐겁게 감상하고 보고 홈으로 컴백했습니다.
2차 메인 예고편을 보니 예상보다 흥미진지하게 보고 싶어집니다.
음악도 좋고 이야기는 그냥 그렇고 의외로 재미있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낮과 달를 가족이랑 롯데시네마에서 보고 왔는데 재미있게 감상하고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킬림타잉용으로 낮과 달을 의심없이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 낮과 달 보고나서 괴리감이 다가왔다.
제작비이 얼마만큼 쓰인건지 알고싶지 않지만 최종 결과물이 잘 한거 같습니다.
정말 빨리 보고 싶어요.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시간 낭비입니다.
예고편
줄거리
남편과 남편의 첫사랑이 목하 열애 중이었던 곳으로
나 홀로 뚝 떨어지게 된다면?
남편과 사별 후 평소 남편이 살고 싶어 했던 제주도로 이사 온 민희는
성격 좋은 동네 이웃 목하와 그의 음악하는 아들 태경을 만나 친분을 다지게 된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한 순간,
목하가 남편의 첫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본의 아니게 상실의 아픔을 분노 게이지로 다스리게 되는 민희,
평온했던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오만년 전 ‘구 남친’의 기억을 강제 소환당한 목하.
두 여자의 예측 불가, 밀고 밀리는 관계가 시작된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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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 감독
유다인 / 주연
조은지 / 주연
하경 / 출연
정영섭 / 출연
이영아 / 스탭
이주환 / 스탭
제작노트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은 민희(유다인)는 남편의 고향인 제주도로 간다. 남편이 염원하던 집과 그에 관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이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작가와 라이프가드 일을 병행하는 그녀에게 제주도는 안성맞춤인 듯하다. 다만 이웃에 사는 목하(조은지)의 과거사를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던 목하와 마뜩잖은 사연들로 얽히면서 민희는 혼란스럽다. 그런데 아주 귀엽게 혼란스러워한다. 차분한 애도기로 채워질 줄 알았던 영화가 갑자기 이리저리 튀며 향방을 알 수 없게 만드는데,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가 이 애달프고 엉뚱하며 쾌활한 이야기를 야무지게 끌어간다. 씁쓸하고도 해사한 순간들이 <낮과 달>을 가득 채우고 있다.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홍은미)이상으로 금일의 흥미로운 영화 낮과 달 정보를 도움이 되셨나요?코로나가 또 다시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네요. 건강, 체력 모두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마스크로 답답하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땀을 흘리며 힘들어하던 더운 여름날이 자니가고 너무나 기다리던 가을이 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덥지도 않고 선선한 날씨에 등산하기도 좋은거 같습니다.종은 울리면서 소리를 내고 노래는 부르면서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사랑도 함께 나누어야 하나의 사랑이 된다고 하네요.
함께 나누고 느끼는 사랑 만들어가세요.끝으로 이렇게 찾아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