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드라마 영화를 항상 챙겨보시는분들을 도움이 되고자 개봉예정영화 둠둠 개봉소식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또한 둠둠 영화 개봉일과 후기 및 예고편을 확인해보세요.
등급은 15세이상관람가이니 감상하실때 잘 확인바랍니다.
또한 둠둠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질질 끄는거 없게 속도감 있게 전개 되어 정말 볼만합니다.
정말 히트 나서 800만 돌파하길 할 것 같아요.
시작부터 어마무시하게 집중되어 기분좋게 즐감하고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차 메인 예고편을 보니 생각보다 잼나게 만든거 같습니다.
미술도 좋고 스토리는 의외로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둠둠를 남친이랑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즐겁게 즐감하고 보고 홈으로 귀가 했습니다
심심풀이용으로 둠둠를 무조건 추천합니다.
방금 둠둠 보고와서 실망감이 느껴졌다.
총 제작비용이 과하게 쓴건지 몰겠지만 완성도가 그냥 그렇거 같습니다.
정말 빨리 개봉하길 바래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시간 낭비입니다.
예고편
줄거리
자신에게 집착하는 엄마 때문에
전부였던 음악을 놓아버린 DJ 이나
길을 걷다 우연히 들려온 비트에
디제잉을 다시 하기로 결심하고
베를린에 갈 수 있는 오디션에 참가하는데…
“두려워도 도망치진 않을 거야”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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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희 / 감독
김용지 / 주연
윤유선 / 주연
박종환 / 출연
김진엽 / 출연
김이다 / 스탭
정그림 / 스탭
제작노트
<둠둠>의 주인공 이나(김용지)는 젊은 미혼모다. 그녀와 단둘이 살고있는 엄마는 정신적으로 항상 불안한 상태다. 게다가 엄마의 반대에 부딪혀 자신의 아이를 직접 키우지 못하고 아는 교인 부부에게 위탁해 놓은 탓에 이나의 마음은 늘 무겁다. 이나의 현재 삶은 힘들고 어둡다. 하지만 영화는 이나의 과거를 조명하지 않는다. 어떻게 미혼모가 되었는지 다루지 않는다. 대신에 독보적인 디제잉 실력을 지닌 인디 음악계의 뛰어난 디제이였던 이나가 어떻게 스스로 자신의 영역을 복구하는지, 어떻게 책임감 있는 엄마가 되고 딸이 되려 하는지, 조용하고 면밀하게 그녀의 삶을 담아낸다. <둠둠>은 의지의 영화이며 긍정의 여성 서사이고, 따뜻한 가족 치유극이자 당당한 청춘 재활극이다.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정한석)이상으로 오늘의 베스트 영화 둠둠 정보를 재미있으셨나요?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무엇이 스트레스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원인을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다면 해결 방법 또한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코로나로 힘겨운 요즘인데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코로나 때문에 불편한 나날들이 몇년째인데, 부디 지치지 않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드넓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 펼쳐지는 건 끝없이 넓은 공간을 남겨두었기 때문이랍니다.
더 좋은 생각, 더 행복한 마음이 들도록 마음과 시선을 넓혀보세요. 하루가 넉넉해질 것입니다.끝으로 오늘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