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화를 항상 사랑하시는분들을 위하여 개봉예정무비 우수 영화소식을 소개해 봅니다. 추가로 우수 영화 출연진과 리뷰 및 결말을 확인하세요.
등급은 12세이상관람가이니 감상하실때 꼭 확인하세요.
또한 우수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질질 끄는거 없고 스피드 넘치게 전개 되어 너무 볼만합니다.
정말 대박 나서 1000만 넘길 바랍니다.
시작부터 엄청나게 집중되어 즐겁게 즐감하고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3차 예고편을 보고나서 생각한것 보다 잼나게 보고 싶어집니다.
연기도 좋으며 전개는 특이하고 예상보다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우수을 남자친구랑 롯데시네마에서 보고 왔는데 즐겁게 감상하고 보고 홈에 돌아왔습니다.
킬림타잉용으로 우수을 조심스럽게 한번 보시길 바래요.
어제 우수 보고나서 실망감이 찾아왔다
총 제작비가 적당하게 쓰인건지 모르겠지만 최종 결과물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대박 빨리 개봉하길 바래요.
저만의 평가이지만 너무 재미있습니다.
예고편
줄거리
남자는 한때 절친했던 대학 후배 ‘철수’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빈소에 가기로 마음먹는다.
‘철수’와 막역했던 다른 두 사람과 함께 나선 길.
서울에서 전남 광양까지 세 친구는
이상하게 자꾸 잘못된 길로 빠진다.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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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 감독
윤제문 / 주연
김태훈 / 주연
김지성 / 주연
윤예림 / 출연
서은지 / 출연
이재상 / 스탭
채영신 / 스탭
오세현 / 스탭
박정훈 / 스탭
제작노트
운영하던 사진관을 정리하려는 남자(윤제문)는 어느 날 철수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는 철수의 장례식에 함께 갈 사람을 찾기 위해 지인들을 만나고 다닌다. <우수>는 우울에 잠긴 한 남자의 심상을 화면 위에 인화한 영화다. 철수가 누구인진 중요치 않다. 남자의 행보는 얼핏 자신의 과거를 더듬는 작업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영화는 이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정제된 화면을 통해 추상적인 감정을 조각한다. 액자처럼 여러 겹으로 둘러친 프레임 안에 자리한 인물들은 마치 정물화처럼 고요하고, 카메라는 긴 호흡으로 어둠에 잠긴 이들의 상태를 포착한다. 느리고 관조적인 리듬에 잠식되지 않도록 활기를 불어넣는 건 무심한 듯 정확하게 내뱉는 대사들이다. 농담과 진심이 뒤섞인 말들은 마치 고독에 대한 거대한 농담처럼 들린다. 그저 바라보다가 조용히 서러운, 마치 공들여 찍은 한 장의 사진 같은 드라마다.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송경원)이상 오늘의 재미있는 무비 우수 정보를 재미있으셨나요?살아가면서 자신의 모습을 남들과 다른 면모로 꾸미는 것보다는 공통된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더 행복하고 건강할 것입니다.
남들과 어울려 사는 모습이야말로 행복한 길일테니까요.풍성한 수확의 계절, 여유로움과 넉넉한을 주는 9월 가을냄새가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이 세상에서 미워해야 할 적보다 마음 속의 적이 더 많기에 불행도 또한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찾는 일, 바로 오늘부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끝으로 이렇게 찾아주신 구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Popular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