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드라마 영화를 챙겨보시는분들을 도움이 되고파 최신무비 썬다운 영화소식을 소개해드려요. 그리고 썬다운 영화 개봉일과 줄거리 및 평점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썬다운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질질 끄는거 없이 스피드 있게 전개 되어 너무 좋습니다.
꼭 히트 나서 300만 돌파하길 바라 보아요.
처음부터 진짜로 집중되어 기분좋게 즐감하고 보고 집으로 컴백했습니다.
2차 캐릭터 예고편을 보고나니 생각한것 보다 재미있게 만든거 같습니다.
음악도 그냥 그렇고 스토리는 그럭저럭이고 기대보다 흥미진지하게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썬다운을 아빠랑 메가박스에서 봤었는데 즐겁게 행복하게 보고 집으로 컴백했습니다.
심심풀이용으로 썬다운를 무조건 추천할까 합니다.
오늘 썬다운 보고와서 괴리감이 다가왔다.
총 제작비용이 얼마나 쓴건지 모르겠지만 최종 결과물이 그냥 그렇거 같습니다.
대박 보고싶어요.
저의 평가이지만 너무 재미있습니다.
예고편
줄거리
부유한 영국인 닐(팀 로스)은 여동생 앨리스(샤를로트 갱스부르) 가족과
멕시코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중 어머니 사망 소식을 듣는다.
닐은 여권을 잃어버렸다며 가족들을 먼저 영국으로 보내고
자신은 유유히 어느 해변으로 들어가 일광욕을 즐긴다.
영문을 알 수 없는 그의 일탈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마는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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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프랑코 / 감독
팀 로스 / 주연
샤를로뜨 갱스부르 / 주연
헨리 굿맨 / 출연
아주아 라리오스 / 출연
사무엘 보텀리 / 출연
미첼 프랑코 / 스탭
에렌디라 누녜스 라리오스 / 스탭
크리스티나 벨라스코 / 스탭
미첼 프랑코 / 스탭
제작노트
일 년 만에 베니스로 금의환향한 미셸 프랑코 감독은 〈크로닉〉(2015)이후 다시 만난 명배우 팀 로스와 샬롯 갱스부르의 호연에 힘입어, 〈썬다운〉에서 죽음에 대한 차가운 시선을 드러낸다. 전작 〈뉴 오더〉(2020)에서 낭자하던 비명과 선혈은 간데없고, 럭셔리한 멕시코 해안 리조트에서 평화로운 바캉스를 즐기는 남녀가 있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은 관객의 기대를 배신한다. 우리는 어머니의 임종 앞에 태연히 거짓말을 하고 도망치는 닐의 무감각하고 답답한 태도에 어리둥절하고 분노하게 된다. 그 기묘한 소외감은 닐이 먹고 마시던 해변에서 난데없이 벌어진 총격씬 직후, 사람들이 금세 다시 휴가를 즐기는 장면에서 공명한다. 80여 분간 느슨하고 느긋한 전개에도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며, 인간 본성의 편견을 깨뜨리는 질문을 끊임없이 되묻는 연출력에서 대가의 솜씨가 느껴진다.
(박가언/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상으로 오늘의 인기 영화 썬다운 정보를 맘에 드셨나요?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이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땀을 흘리며 힘들어하던 더운 여름날이 자니가고 너무나 기다리던 가을이 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덥지도 않고 선선한 날씨에 등산하기도 좋은거 같습니다.드넓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 펼쳐지는 건 끝없이 넓은 공간을 남겨두었기 때문이지요.
더 좋은 생각, 더 행복한 마음이 들도록 마음과 시선을 넓혀주세요. 하루가 행복해지실거에요.끝으로 오늘도 찾아주신 방문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Popular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