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24, 2024

Top 5 This Week

Related Posts

블랙폰 다시보기 및 예고편과 리뷰를 확인해보십시오.

무비 블랙폰 다시보기 및 결말과 후기를 확인해보십시오.
항상 공포 영화를 언제나 챙겨보시는분들을 위해 최신영화 블랙폰 개봉소식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블랙폰 영화 개봉일과 후기 및 평점을 알려드립니다.

블랙폰 다시보기 및 평점과 무대인사 안내

제가 09월 14일 소개해보는 작품은 미국에서 만든 영화로 영화명은 블랙폰은 2021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공포이며
등급은 R이니 감상하실때 잘 확인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블랙폰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랙폰

관람후기

군더더기 없고 스피드 넘치게 진행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대박 터져서 500만 넘길 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엄청나게 집중되고 기분좋게 즐감하고 보고 홈에 돌아왔습니다.
1차 티저 예고편을 보니 예상보다 흥미진지하게 보고 싶어집니다.
음악도 좋으며 스토리는 그냥 그렇고 생각보다 흥미진지하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블랙폰를 애인이랑 메가박스에서 봤었는데 기분좋게 행복하게 보고 홈에 컴백했습니다.
킬림타잉용으로 블랙폰를 의심의 여지 없이 한번 보시길 바래요.
방금 블랙폰 보고와서 뿌듯함이 찾아왔다
제작비용가 적당하게 쓴건지 몰겠지만 최종 완성도가 잘 만든거 같습니다.
대박 빨리 보고 싶어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너무 재미있습니다.

예고편

줄거리

사라진 아이들, 고장 난 전화기, 죽은 친구들과의 통화. 
전화가 울리면 반드시 받을 것

캐스팅

  • 스콧 데릭슨 / 감독

  • 에단 호크 / 주연

  • 메이슨 템즈 / 출연

  • 매들린 맥그로 / 출연

  • 제레미 데이비즈 / 출연

  • 제임스 랜슨 / 출연

  • 제이슨 블룸 / 스탭

  • C. 로버트 카길 / 스탭

  • 스콧 데릭슨 / 스탭

  • 조 힐 / 스탭

제작노트

[ ABOUT MOVIE ]

전 세계에서 먼저 터진 2022년 최고의 호러 영화
올해 개봉한 호러 영화 중 최고의 로튼 토마토 팝콘지수
폭발적 관객 호평 쏟아지며 뜨거운 입소문 열풍 화제

영화 <블랙폰>이 오는 9월 7일 드디어 한국에 개봉한다. 지난 6월 북미 개봉 이후 폭발적인 관객 호평과 함께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은 <블랙폰>은 세계 최대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올해 개봉한 호러 영화 중 팝콘지수 1위를 기록해 화제다. 이는 지난 2021년 전 세계적 호러 신드롬을 일으켰던 <콰이어트 플레이스 2>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를 관람한 해외 관객들은 “최근 2년 사이에 본 최고의 호러 영화” (레딧 @bensfanclub), “OMG 눈물 나와” (트위터 @hereyesopen), “진짜 무서운 영화인데 N차 관람했음” (레터박스 @nevaeh00), “극장에서 2시간 순삭했네” (레딧 @Reddit IronSorrows), “엄청 무서운데 빠져드는 완벽한 영화” (레터박스 @Whitney) 등 생생한 후기와 함께 N차 관람 인증까지 쏟아냈다. 일반 관객 뿐만 아니라 언론과 평단이 보낸 극찬일색 호평 또한 화제다. “영혼까지 털리는 호러” (Empire Magazine), “압도적인 공포” (RogerEbert.com), “숨 막히게 스릴 넘치고 무섭다” (The Detroit News) 등 숨막히는 긴장과 몰입에 대한 찬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국내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세상 참신한 소재에 공포까지” (인스타그램 @k_m****), “기괴하고 무섭다” (인스타그램 @coo****), “전화벨 소리가 주는 숨 막히는 공포감” (인스타그램 @mmm****), “공포영화 가뭄인 요즘 한줄기 오아시스 같았던 블랙폰” (트위터 @NOT****), “올여름 무더워 날리는 심장 쫄깃 공포 영화” (인스타그램 @TAI****), “보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인스타그램 @GAM****) 등 예측 불가한 공포와 독특한 사운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새로운 호러의 등장을 알린다.

한화 2,100억 원 돌파하며 제작비 8.7배 뛰어넘은 글로벌 흥행 수익
<콰이어트 플레이스> <컨저링> 시리즈 이을 또 하나의 신드롬 예고
호러 장르계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 작품의 등장

<블랙폰>은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올해 최고의 호러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블랙폰>은 8월 29일(월) 기준,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157,204,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한화로 계산 시 약 2,100억 원을 넘어서는 수치로, 제작비 대비 무려 8.7배를 뛰어넘는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북미 개봉 단 3일 만에 제작비를 뛰어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온 <블랙폰>은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는 관객들의 호평 세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블랙폰>의 연출을 맡은 스콧 데릭슨 감독이 “흥행 성공 시, 속편을 제작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속편 제작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스콧 데릭슨 감독은 마블 최고의 흥행 시리즈 중 하나인 <닥터 스트레인지>의 성공적인 런칭을 이끌어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연출력을 증명한 바 있기에 더욱 기대가 고조된다. 더욱이,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등 대표적 호러 작품들 또한 전편을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후속작을 공개, 대표적인 호러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은 바 있기에 <블랙폰>이 만들어낼 또 하나의 호러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고장 난 줄로만 알았던 검은 전화기에서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자아내는 섬뜩한 분위기, 죽은 친구들과의 전화 통화가 만들어내는 숨 막히는 긴장감, 그리고 지하실을 탈출하려는 ‘피니’의 사투가 만들어내는 긴박함까지. 관객들을 사로잡는 다양한 매력으로 ‘독보적인 마력을 가진 호러’라는 평과 함께 폭발적인 입소문 흥행을 일으킨 <블랙폰>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호러의 등장을 알린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X <닥터 스트레인지> 스콧 데릭슨 감독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원작, 신선하고 독창적인 괴물 같은 호러의 탄생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와 방탈출 같은 심장 쫄깃한 전개, 극장 필관 호러

<겟 아웃> <인비저블맨> 등을 선보인 대표적인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과 마블 블록버스터 <닥터 스트레인지>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스콧 데릭슨 감독이 손을 잡았다. 영화 <살인 소설>을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블랙폰>을 통해 10여 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특히, 블룸하우스의 제이슨 블룸이 “나는 아직도 <살인 소설>이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다시 만난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호러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감독 뿐만 아니라 제작과 공동 각본까지, 영화 전반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스콧 데릭슨 감독은 “공포의 개념을 뒤엎는 연출”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전개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 <블랙폰>은 조 힐 작가의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20세기 고스트』 속 단편 「블랙폰」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조 힐은 호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의 아들로, 그 또한 세계 최고의 호러 소설에 주어지는 브램 스토커상부터 브리티시 판타지상까지 여러 수상 경력으로 실력을 입증한 인물이다. 그는 “단편을 장편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확장해야 할 지 몰랐었다. 스콧 데릭슨과 로버트 카길이 이야기를 더 크고 풍부하게 만드는 과정을 보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고 전하며 소설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블랙폰>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여기에, 영화 관람 내내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몰입으로 이끄는 독보적 분위기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어둡고 텅 빈 지하실이 선사하는 숨 막히는 분위기, 귀를 찢을 듯 맹렬하게 울리는 전화벨 소리, 그리고 주인공 ‘피니’와 ‘그래버’가 마주치며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오감을 자극하며 공포를 극대화 시킨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어떻게 보이고, 어떤 소리가 나는지 뿐만 아니라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담아내려 했다”며 극장 관람에 최적화된 <블랙폰>만의 독창적인 사운드와 비주얼을 예고한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 에단 호크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
정체불명, 이유 불명 사이코패스 ‘그래버’가 선사하는 숨막히는 공포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 시선 집중시킨 신인 배우 메이슨 테임즈와 환상 호흡

<블랙폰>에서 ‘그래버’ 역을 맡은 배우 에단 호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네 차례 노미네이트 되었던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다. 그가 이번 ‘그래버’ 캐릭터를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래버’는 주인공 ‘피니’를 비롯한 마을의 아이들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납치한 캐릭터이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그래버’에 대해 “무섭기도 하지만 흥분되기도 하고, 환상적이지만 겁먹게 되는 그런 인물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래버’는 소름 끼치는 비주얼의 마스크를 쓰고 기묘한 제스처를 취하며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에단 호크는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리고 등장하는 ‘그래버’를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는 각기 다른 표정의 여러 개의 마스크를 적극 활용, 다양한 제스처와 목소리 연기를 더해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분위기와 압도적 열연을 선보일 것이다.

여기에, ‘그래버’에게 납치당한 소년 ‘피니’ 역을 맡은 신인 배우 메이슨 테임즈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치열한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배우로, 첫 영화 연기임에도 몰입도를 높이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에단 호크는 메이슨 테임즈에 대해 “메이슨은 그저 연기하기를 좋아했다. 함께하기 아주 즐겁고 편한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메이슨 테임즈 또한 “에단 호크를 항상 배우로서 존경해왔기 때문에 그의 작업을 지켜보는 건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다”라고 전해, 에단 호크와 메이슨 테임즈가 선보일 환상의 연기 호흡을 기대케 한다.

[ PRODUCTION NOTE ]

 #1 The Black Phone

전화기

‘그래버’에게 납치된 주인공 ‘피니’가 갇힌 지하실 벽 한 편에는 선이 끊어진 낡은 검은색 전화기가 걸려있다. 어느 날 전화기에서 벨이 울리고, 전화를 받은 ‘피니’는 ‘그래버’에게 먼저 납치되었던 죽은 친구들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블랙폰>에서 이 전화기는 공허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깨부수는 맹렬한 벨소리로 긴장을 고조시키는가 하면, ‘피니’에게 탈출의 단서를 제공하며 관객들의 호기심과 몰입을 이끌어낸다.

원작자 조 힐은 ‘블랙폰’의 영감을 어린 시절의 특별한 기억에서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살았던 아주 오래된 집 지하실에 선이 끊어진 전화기가 있었다. 바스러지는 콘크리트 벽, 먼지 투성이 바닥과 함께 놓여있는 전화기의 모습이 늘 으스스하고 불안해 보였다. 어린 나는 그 전화에서 벨이 울리는 끔찍한 상상을 하곤 했다”고 말한다.

이 같은 영화의 컨셉을 완벽하게 표현해줄 전화기를 찾기 위해 제작진은 오랜 기간 수소문을 했다. 미술팀은 요즘은 보기 힘든 검은색 회전식 다이얼 전화기를 어렵게 찾아낸 뒤 세월이 흘러 낡고 긁힌 듯한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촬영장에서 ‘블랙폰’은 특별한 시스템에 연결되어 이 전화를 통해 스콧 데릭슨 감독과 메이슨 테임즈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활용되기도 했다.

#2 The Masks

마스크

<블랙폰>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그래버’가 착용한 강렬한 비주얼의 마스크다. ‘피니’ 역의 메이슨 테임즈가 “처음 본 순간 몸이 얼어버렸다”고 밝히기도 한 ‘그래버’의 마스크는 호러 영화계의 전설적인 특수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사비니가 디자인했다. 그는 <13일의 금요일> <죽음의 날> <텍사스 전기톱 학살 2> 등 수많은 호러 영화 속 특수 효과를 담당, 탁월한 감각과 실력으로 작품에 리얼리티를 더하며 ‘호러 스타’라는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그래버’는 각기 다른 표정을 가진 여러 개의 가면을 쓴다. 에단 호크는 “가면을 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었다”며, 얼굴을 가린 채 다른 연기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것이 큰 도전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군가 얼굴을 가리고 있을 때 우리는 그들의 몸동작을 보게 된다. 그래서 ‘그래버’를 연기할 때 그가 어떻게 서 있고,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그래버’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마스크를 쓰고 기묘한 행동을 하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빌런 캐릭터로 완성되었다.

#3 The Stunts

스턴트

<블랙폰>은 ‘피니’, ‘그웬’ 등 청소년 캐릭터를 맡은 아역 배우들의 비중이 높았고, 이들을 위한 스턴트 배우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촬영 당시 키가 152cm가 채 되지 않았던 아역 배우들의 성인 스턴트 대역을 찾기 위해 제작진은 여러 개의 도시에서 오랜 시간 구인을 해야 했다. 이들 캐릭터의 스턴트 장면 또한 성인들의 스턴트와는 다르게 구성되어야 했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영화 속 아이들의 싸움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참고했다. “어릴 때 겪은 몇몇 장면들이 그렇게 큰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 같다”고 말한 그는 동네 불량배들이 싸우던 모습을 떠올려,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대로 내던지는 듯한 모습 등을 재현하고자 했다.

한편, 메이슨 테임즈는 발레와 미식축구를 했던 경험을 살려 스턴트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나는 재빠르고 유연하다. 스턴트에서 필요로 하는 종류의 움직임에 어느 정도 익숙했고, 연기 동선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피니’의 긴장감 넘치는 사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매들린 맥그로 또한 “언제나 멋진 스턴트를 해보는 게 꿈이었다”며 스턴트에 참여할 수 있었던 기회가 촬영 중 가장 좋아했던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쌍둥이 형제랑 매트리스에서 공중제비를 돌곤 했었다. 이번 영화 속에서 불량배들과 맞서는 장면을 촬영하며, 그런 종류의 스턴트를 해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열정을 드러내, <블랙폰> 속 이들의 열연을 더욱 기대케 한다.

다시보기

지금까지 안내해드리는 추천 영화 블랙폰 다시보기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쿠팡 플레이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링크는 아래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이상 금일의 재미있는 영화 블랙폰 정보를 재미있으셨나요?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 여유로움과 넉넉한을 주는 9월 가을냄새가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에 고민했던 거 생각나시나요? 지난 달에 했던 걱정은요?
오늘 하는 고민거리도 며칠 있으면 다 잊혀질 거랍니다.
행복한 것만 생각하는 좋은하루 보내세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방문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Popular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