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맨스/멜로 영화를 좋아하는분들을 위해 개봉예정무비 창밖은 겨울 영화소식을 소개해드려요. 그리고 창밖은 겨울 영화 출연진과 후기 및 예고편을 알려드릴께요.
등급은 12세이상관람가이니 감상하실때 꼬옥 확인하세요.
또한 창밖은 겨울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창밖은 겨울 본 결과로는 소신있게 평가하는 평점은 5점 입니다.
어제 따분해서 창밖은 겨울 보러 극장에 갔다 왔습니다.
예상했던것보다 영화 창밖은 겨울 몰입감 있도록 만들었고 이야기가 탄탄합니다.
창밖은 겨울 점수를 매겨 본다면 많이주면 평점은 6.6 점 입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조금은 따분한거 같습니다.
주연배우이 기대했던만큼 연기가 너무 좋아요.
창밖은 겨울 감독이 어떠한 생각으로 만든건지 엄청 궁금해요.
로맨스/멜로 영화는 그닥 안 보고 싶은데 요거는 그럭저럭 입니다.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무비로 남겨져 있어요
특이한 스토리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냥저냥 재미있게 봤습니다.
예고편
줄거리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는
터미널에서 우연히 고장난 MP3를 줍는다.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는 내다버린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석우는 누군가 잃어버린 분실물이라고 믿고 싶다.
지난날 버리고 온 것들에 대한 후회와 미련 사이
어느덧 가을을 지나 창밖은 겨울을 맞이한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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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 감독
곽민규 / 주연
한선화 / 주연
안민영 / 출연
목규리 / 출연
서채훈 / 스탭
이상진 / 스탭
김진범 / 스탭
김채은 / 스탭
원창재 / 스탭
제작노트
리뷰
버스기사가 된 영화감독 석우와 버스회사 직원이 된 탁구선수 영애의 이야기 <창밖은 겨울>은 잃어버린 것과 내다버린 것, 정확히 말하면 ‘잃어버린 마음’과 ‘내다버린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버스 터미널에 놓인 MP3 플레이어를 놓고 누군가 버린 게 아니라 잃어버린 분실물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 석우와 그 반대라고 예상하는 영애는 일종의 실랑이를 벌인다. 얼핏 후회와 미련 사이에서 방황하는 석우의 이야기로 보이던 이 영화는 후반으로 갈수록 영애가 이끄는 것처럼 느껴진다. 진정으로 잃어버린 마음들을 신경 쓰는 이도 영애고, 높은 자존감을 바탕으로 석우와의 ‘썸’을 주도하는 것도 영애 쪽이다. 영애 역의 아이돌 출신 배우 한선화도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준다. 모든 장면을 창원시 진해구에서 찍은 지역영화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석)지금까지 금일의 볼만한 영화 창밖은 겨울 정보를 괜찮으셨나요?밤안개에 쌓여 희미한 빛으로 세상을 감싸주는 달빛이 적막해 보입니다.
이런날엔 혼자 술잔을 기울이며 외로움을 달래고 싶은 밤입니다풍성한 수확의 계절, 여유로움과 넉넉한을 주는 9월 가을향기가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이 세상에서 미워해야 할 사람보다 마음 속의 적이 더 많기에 불행도 또한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찾는 일, 바로 오늘부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끝으로 이렇게 찾아주신 구독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Popular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