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다큐멘터리 영화를 매일 보시는분들을 도움이 되고자 개봉예정영화 초선 영화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초선 영화 캐스팅과 리뷰 및 결말을 확인해보세요.
등급은 12세이상관람가이니 감상하실때 꼭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초선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지루함 없이 속도감 넘치게 진행 되어 정말 볼만합니다.
정말로 히트 터져서 100만 넘길 기대합니다.
처음부터 엄청나게 집중되어 재미있게 행복하게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차 캐릭터 예고편을 봤는데 기대보다 재미나게 제작된거 같습니다.
미술도 좋으며 스토리는 그럭저럭이고 예상보다 재미있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초선을 아빠랑 롯데시네마에서 봤었는데 기분좋게 감상하고 보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킬림타잉용으로 초선을 의심의 여지 없이 한번 보시길 바래요.
어제 초선 감상하고 괴리감이 찾아왔다
총 제작비이 너무 작게 쓴건지 알고싶지 않지만 최종 완성도가 답답합니다.
대박 기대됩니다.
저만의 소견이지만 시간 낭비입니다.
예고편
줄거리
“우리는 이 곳에서도 싹을 틔운다”
세상에 재미한인을 보여주고 싶었다.
코로나와 경기 침체, 인종적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2020년,
정치적 이념, 세대, 성별, 출신이 다른 5명의 재미한인이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진행된 연방 하원 선거에 도전한다.
캐스팅
-
전후석 / 감독
제작노트
리뷰
<초선>은 우리에겐 낯선 미국 정치판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2020년 11월, 미국에서는 바이든과 트럼프가 맞붙은 대통령 선거가 열렸지만 이와 동시에 의회(상하원) 선거도 진행됐다. 이 영화는 의회 선거에 출마한 한인 재미 교포 5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의 중심에는 LA 한인타운을 지역구로 삼은 데이비드 김이 있다. 그는 매우 진보적인 어젠다를 내걸고 선거에 임한다. 이처럼 한인들의 정계 진출은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는데, 영화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1992년 LA 폭동의 충격에서 비롯됐다. 한인들의 목소리를 미국 중앙에 직접적으로 전달할 창구가 절실했던 것이다. 이 영화는 우리와 생각보다 멀지 않은 190만 재미 한인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엿보게 하며, 한국 정치를 바라보는 거울 역할도 해준다.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문석)
원인을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다면 해결 방법 또한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불편한 나날들이 몇년째인데, 부디 지치지 않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는 걱정도 며칠 있으면 다 잊혀질 거랍니다.
행복한 것만 생각하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