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포 영화를 늘 보시는분들을 도움이 되고파 최신무비 귀못 개봉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귀못 영화 캐스팅과 리뷰 및 결말을 알려드립니다.
등급은 15세이상관람가이니 감상하실때 꼬옥 확인하세요.
또한 귀못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귀못 본 뒤에 솔직하게 느끼는 평점은 6점 입니다.
어제 아무런 생각없이 귀못 감상하러 극장을 기습 했습니다.
생각했것보다 영화 귀못 집중력 있도록 만들었고 흐름이 맘에 듭니다.
귀못 점수를 생각해보니 주고싶어도 평점은 6.8 점 입니다.
어제 보고 왔는데 많이 재미없는거 같습니다.
출연진이 기대했던만큼 연기하는게 찰떡 궁합입니다.
귀못 감독이 어떠한 생각으로 제작 한건지 너무 예상되네요.
공포 영화는 그냥저냥 선호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볼만하네요.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무비로 남겨져 있어요
특이한 스토리지만 그냥저냥 괜찮네요.
저희 가족들은 나름대로 흥미진지하게 감상했습니다.
예고편
줄거리
극강 공포를 선사할, 수살귀의 저주가 시작된다!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하지만 보영은, 금기를 깨고 자신의 딸 ‘다정’을 몰래 데리고 가는데…
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
그러던 중 보영은,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된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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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세웅 / 감독
박하나 / 주연
허진 / 주연
정영주 / 주연
탁세웅 / 스탭
지금까지 금일의 사람들이 많이 본 작품 귀못 정보를 재미있으셨나요?밤안개에 쌓여 희미한 빛으로 세상을 감싸주는 달빛이 적막해 보이네요.
이런날엔 혼자 술잔을 기울이며 외로움을 달래고 싶은 밤입니다풍성한 수확의 계절, 여유로움과 넉넉한을 주는 9월 가을냄새가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종은 울리면서 소리를 내고 노래는 부르면서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사랑도 함께 나누어야 하나의 사랑이 된다고 하네요.
함께 나누고 느끼는 사랑 만들어가세요.끝으로 오늘도 방문해주신 방문자님들께 거듭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