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뮤지컬 영화를 언제나 챙겨보시는분들을 도움이 되고자 공개무비 사랑은 비를 타고 영화소식을 소개합니다. 또한 사랑은 비를 타고 영화 캐스팅과 후기 및 예고편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사랑은 비를 타고 고화질 포스터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람후기
지루함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 되니까 너무 볼만합니다.
꼭 히트 터져서 800만 돌파하길 할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엄청나게 집중되고 즐겁게 즐감하고 보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2차 종합 예고편을 봤는데 생각한것 보다 잼나게 보고 싶어집니다.
미술도 좋으며 전개는 그럭저럭이고 예상보다 재미있게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사랑은 비를 타고를 여자친구랑 롯데시네마에서 보고 왔는데 즐겁게 즐감하고 보고 홈으로 컴백했습니다.
심심풀이용으로 사랑은 비를 타고를 무조건 추천합니다.
오늘 사랑은 비를 타고 감상하고나서 괴리감이 다가왔다.
제작비용가 적당하게 쓰인건지 몰겠지만 완성도가 괜찮은 거 같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저의 의견이지만 그냥 그렇습니다.
예고편
줄거리
아마츄어 쇼 코미디언인 돈 록우드(진 켈리 분)와 코스모(도날드 오코너 분)는 공연을 하며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다 뜻대로 되지않자 새 일자리를 얻기위해 헐리우드로 온다. 그런데 우연찮게 돈 록우드는 마뉴멘탈 영화사의 스턴트맨역을 따내게 되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여배우인 리나 레이먼트(쟌 하겐 분)와 함께 다수의 영화에 출연함으로써 단연 스타로 급부상하게 된다. 그러나 화려한 영광도 잠시, 헐리웃 영화계가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 체제로 전환됨으로써 목소리 연기가 너무나 형편없는 리나 레이먼트 때문에 영화를 완전히 망치게 된다. 그 때문에 돈 록우드와 그의 영화는 완전히 인기를 잃게 된다. 그러던 중 록우드는 파티장에서 우연히 만난 캐시(데비 레이놀즈 분)라는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연극 배우를 꿈꾸는 아름답고 재능있는 캐시에게서 결정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그 도움이란 영화를 새롭게 각색한 뮤지컬 ‘노래하는 기사’를 살리고자 리나의 입을 빌려 캐시의 목소리를 내보내기로 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리나는 나중에 사실을 알고 분을 참지 못하고 캐시를 영화계에서 완전히 생매장시켜 버리려 한다. 하지만 리나는 자기의 비열한 속임수에 자기가 말려들어 많은 관중들 앞에서 모욕을 당하게 되고, 캐시와 돈 록우드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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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도넌 / 감독
진 켈리 / 감독
진 켈리 / 주연
데비 레이놀즈 / 주연
도날드 오코너 / 주연
더글라스 파울리 / 출연
진 하겐 / 출연
리타 모레노 / 출연
밀러드 미첼 / 출연
시드 채리스 / 출연
제작노트
스탠리 도넌 감독과 진 켈리 콤비가 만들어 낸 뮤지컬 영화사상 가장 유명한 장면!
1930년대 할리우드, 당대 최고의 스타인 돈 록우드는 무명 배우 캐시를 만난 뒤 호감을 느낀다. 마침 새로 등장한 유성영화 때문에 노래 잘 하는 배우를 찾고 있던 돈은 캐시에게 기회를 주기로 하고 새로운 뮤지컬 영화를 제작한다.
시대를 뛰어넘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진 켈리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는 “Singin’ in the Rain”, 진 켈리와 도날드 오코너의 환상적인 탭댄스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Moses Supposes” 등 주옥같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에 대한 영화’를 이야기할 때 항상 첫손에 꼽히는 작품으로 영화와 뮤지컬에 대한 감독의 애정을 짙게 느낄 수 있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1983년에는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1953년 골든글로브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도널드 오코너) 수상
(2017년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지금까지 금일의 인기 무비 사랑은 비를 타고 정보를 재미있으셨나요?밤안개에 쌓여 희미한 빛으로 세상을 감싸주는 달빛이 적막해 보이네요.
이런날엔 혼자 술잔을 기울이며 외로움을 달래는 밤입니다황금들녁 먹거리 풍성한 가을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넉넉한 행복을 나누기 좋은 계절입니다.이 세상에서 미워해야 할 적보다 마음 속의 적이 더 많기에 불행도 또한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찾는 일, 바로 오늘부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끝으로 오늘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 인사드립니다.